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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5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34% 감소한 131.75억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9.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462.07억원, 17.99억원, 2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85%, +201.60%, +62.16%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60.27억원으로 전년대비 16.1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9.2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순손실은 7.2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180.15억원, 10.65억원, 4.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74%, 적자전환,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매출액	131.75억원	161.36억원	-18.34%	60.27억원	71.87억원	-16.14%
누적	462.07억원	373.07억원	+23.85%	180.15억원	143.26억원	+25.74%
영업이익	-10.51억원	8.26억원	적자전환	-9.26억원	4.65억원	적자전환
누적	17.99억원	5.96억원	+201.60%	-10.65억원	3.60억원	적자전환
순이익	-9.23억원	17.00억원	적자전환	-7.23억원	11.05억원	적자전환
누적	21.84억원	13.47억원	+62.16%	-4.29억원	9.43억원	적자전환

한편, 이날 10시00분 기준 기산텔레콤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48% 상승한 2,40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