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근 1년간 85.58%의 수익률을 기록한 ACE 미국빅테크 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시 주도주 '배트맨(BATMMAAN)'을 모두 편입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배트맨은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은행들이 올해 미국 증시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 8개 종목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지난해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매그니피센트7(M7)인 애플·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구글)·엔비디아에 브로드컴이 추가됐다.
[정유정 기자]
배트맨은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은행들이 올해 미국 증시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 8개 종목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지난해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매그니피센트7(M7)인 애플·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구글)·엔비디아에 브로드컴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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